와...오늘 날씨가 무지 많이 더웠어요.
어제 보다는 아니지만.....말이에요.
즐거운 주말 보내시고..이제 슬슬 마무리 하시면서 하루를 또 보내고 맞이합니다.
안녕 하세요..
주말아침에 브런치 대용으로 만들어 먹은 감자, 찐감자, 감자버터구이....입니다.
뭐..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많이 나왔더라구요.
그래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아요.
몇주전 보다는 많이 내려갔지만..아직은 많이 비싼감이있어요.
저도..올해 감자를 주말농장에 꽤 많이 심었어요.
벌써 꽃도피고 했는데..제가 구입한 감자는 하우스 감자랍니다..
수미감자라 분도 많고, 포슬포슬해서 삶아 먹으면 정말 맛있는 감자더라구요.
여름에 ...엄마가 어릴때 자주 삶아서 구워 주시던 감자..
설탕 솔솔 뿌려서 접시에 내 놓으면 언니들하고..얼마나 야무지게 잘 먹었는지..
요즘은...아이들 간식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..
제가 어릴때만해도 제철과일아니면, 채소, 감자 ,고구마가 전부였답니다.
가끔 휴게소에서 사 먹는 감자..맛 나죠.
이젠 집에서 삶아 설탕솔솔 뿌려 보세요.
옛날 추억도 생각나고.....더 맛난다죠.
보통 휴게소 감자는 많이 작아요.
저는 약간 큼지막한 감자를 사용했어요,.(그렇다고 많이 큰 감자는 아니랍니다)
냄비에 감자를 넣고, 소금약간 넣어 삶아 주세요..
젓가락으로 콕 찍어 껍질을 벗겨 줍니다.
이 상태로 그냥 먹어도 넘 맛나죠..
저는 버터 한번 녹여 겉은 바삭하게 구워 보았어요.
약한불에서 뒤집어가면서 구워 주세요..
마지막엔 설탕 솔솔 뿌려주시는 센스...
그렇다고 많이 뿌리시진 마세요..(건강상..)
저희 친정아버지께선 아직도 설탕을 찍어 드신답니다..
토마토도 마찬가지시구요...ㅎㅎㅎ
옛날 분들은 버릇처럼 드시는 것 같아요~~~
감자 몇개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부르네요..
연 이틀동안 브런치로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..
제가 워낙 아무거나 잘 먹는체질이라....그런가 봅니다..
휴게소 감자, 감자버터구이, 추억의감자..만들기...
벌써 5월의 마지막 한주 입니다..
좀 더 활기찬 모습, 건강한 모습으로 한주 만들어 가세요..^^
휴게소 감자였습니다..
포슬포슬 감자도 있어요..
이건 토요일 만들어 먹은 감자에요~~`